No.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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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와르쿤

꾸준히 그림을 그리긴하는데 세카 스텐딩 합작의 루틴을 돌리다보니 그 외의 낙서나 염장은 거의 안그리는듯 부지렁한듯 부지렁하지않음

No.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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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와르쿤

미뤄둔 갠홈을 갈아엎으니 정말귀엽군.

No.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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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와르쿤

요즘 너무그림 완성을 안해..............
갠홈 메인도 갈려다 귀찮아서 그만..............모두 언젠가함.

No. 89

관리자와르쿤

ㅈㅉ그림그리는 속도가 원래도 느렸지만 +@@@@@돼서 더는 예전으로 돌아갈수없어.

66

#secret
비공개 댓글입니다.

관리자와르쿤

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장했는데 왜사라졋는지 모르겠어 엉엉엉
아 ㅋ 저와 같군요 저도 가끔 육육님네 홈가서 육육님 자컾 훔쳐보고와요...완준 북극곰과 아기핑크다람쥐라 너무귀여움.....특히 그 커플 육육님캐 육육님 캐중에 덩치 톱급인것같아서 그 차이가 너무맛있다죠

갈대

뒤태만 봐도 예뻐요...

관리자와르쿤

에? 갈대님 자캐 자기소개 아닌가요 완전?

No.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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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와르쿤

합작세카 합작세카그리고 평일에죽어있다보니 마땅히 그림을 그리지않다.

No.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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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와르쿤

왜 캐를 짜면... 김찌외엔 딱히... 안그려질까 곰곰.
어차피 두상만쓸거라 상체 다 안그렸는디 넘 정직하게 정면. 인가싶기두.

No. 85

관리자와르쿤

심심할때 적는 생무 타래

관리자와르쿤

#more
일단 가장 먼저 생각하는 건... 이 삶은 댈프리가 원한 삶이었는가... 모든게 갑작스러웠을 거고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제안이었을 것 같다 가장 먼저 자신에게의 삶의 의미를 고민했을 거고 생각 정리가 끝날 쯤엔 리브에대한 동정에서 비롯된 정으로 못떠났을 것 같아
아무래도 댈프리는 상당히 인간적인 인물이고... 바뀌어가는 리브를 보며 대충 살아왔을 삶을 그리고 눈치챌 수밖에 없었을듯...

루루에 대해선 큰 걱정을 안했을 것 같은데 첫째는 루루는 자기 밥그릇은 잘 챙기는 인물이라 생각해서가 클듯 물론 자신이 사라졌을때 실종신고정도 했겠지만... 결국 사람 관계란게 끊어지지 않을 것처럼 보이다가도 덧없는 법이니까
이따금 떠올라도 회피성+자신에게 닥친 현실에대한 무게+루루의 성격을 알고있기에 큰 걱정은 안하지 않았을까
하지만 졸업식은 가고싶었어
모든 생각을 정리할 쯤 그런 뜬금없는 걸 떠올렸을 것 같다
사실 이런 뜬금없는 아주 작은 미련이 댈프리가 루루를 사랑한단 증거같기도 함

삶은 예측할 수 없고 통제는 환상에 불과하다 후회해도 과거는 덧쓸수 없고 삶 앞에서 우린 그저 무력할 뿐이다...
과거를 생각하면 선택에대한 후회를 하게되고 무력하게 우울감이 밀려오다가도 자신과 지내며 인간스러워진 리브를 보면 마냥 앞에서 우울하게 있을 순 없었을 것 같애

사실 루루랑 싸우면 정말... 아팠을 것 같은데 그러지 않았고... 그리고 댈프리가 괜찮았던 이유가 연륜+저런 식으로 마냥 루루가 전부인양 생각하지 않은 정상적인 인물이었기 때문같음
만약 이오였으면 렌이 찾아온 시점에서 상당히 예민했을듯....

댈프리는 본인은 실종으로 끝날 사건에 루루가 개입되는 것으로 상당히 당혹스러웠을 것 같다
리브가 어떤 마음으로 그랬는지 모르는건 아니지만 루루가 얽히는 걸로... 자신은 포기한 목숨이지만 이로 남겨질 루루에게 짐을 남기는 것 같아+신변이 위험해진다면? 으로 태평한척 하지만 고민이 많았을듯
루루를 상처입혀서 빨리 내쫓는게 맞다 라고 생각은 하지만 그렇게 모질게 대할 수 없어 애매한 태도를 보이고 15년이 지났어도 루루가 있는 시점에서 원래도 거짓이었던 삶이 더 곱게 빚은 환상처럼 보이지 않았을지...

No.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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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와르쿤

늦었지만 100일. :))) 플필리녈언제하지...일단 합작을 끝내고 생각해보자.(그러고 5월중순

No.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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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와르쿤

그린게없으니 스텐딩그린거라도 올리기.

관리자와르쿤

#more
루루페이스...미인...루루페이스...미인...하다 열심히그림
그에비해 댈프리 좀 급하게그리다보니까+중년못그림으로 인해 상대적 너무 못생겨서 이어가기전에 좀 고쳐야겠허

그림

리브 넘 이쁘게 생겼어.......청초상 미인이라니 성격도 천사같애요 대체 정체가 뭐니

관리자와르쿤

당연히 루루페이스니 예쁠수밖애. 업죠@!

No.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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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와르쿤

온겸에 최근그린그리도 샦
딱히 자캐 더 짤일없을것같은데 밀랑을 자캐중 제일미인이란 설정을 줘도 될것같음
근데 진짜 야돈닮았어(색이) 야돈이 소라게 내부살이란 사실 개충격이고 웃김....주제에 물타입이었냐고...........뭔 잠만보 친척처럼생겼으면서(ㅋㅋ
아이콘을 야돈으로 하기로. (그림님: 내의사는

66

진자 빙기님 여캐도 늠이뻐요..ㄷㄷ큐트롱롱다리 갓캐에요

관리자와르쿤

육육님의 여캐를 받아먹는 그날까지. 빙키 존버.
하지만 육육님의 남캐도 넘좋아요..... 그둔둔 보디...아무나 할수있는게아냐...... 역시 남자는 둔둔함이지.

No.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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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와르쿤

힛쭉.
망농의 갓편집에 엽혀가다.....하....테마너무잘잡아줬어 너무너무예뻐................편집하나하나 다 너무 달라서 너무이뻤다진짜........... 로고도 넘이뻐 주말에 플필에 샦 넣어놔야지ㅠ

관리자와르쿤

합작은 정말 소품빨인것같애 ㅋ 어떻게해야 화면을 텅비어보이지 않게하는가...약간 부족한가? 싶기도했는데 갓 편집 믿구있었다구~~~

No.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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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와르쿤

애니렌갓애
아네모네....... 정말재밌었어.....

관리자와르쿤

#more
뭔가 가장 마이웨이에 멘탈셀것같은 렌이 이오로인해 애같고 여려지는 순간< 이 맛있음 왜 캐릭터의 절망의 순간은 맛있을까 (곰곰.)
시그마는 저런 얼굴하지 않았지만......
이오는..... 누구보다 감정적인것같으면서 감정적이지않음.... 누구보다 감성적인듯하면서 그렇지않음.... 렌과 이오는 닮은꼴이면서 정 반대라는게 좋아
만약 이오가 복제품이었고 찐이오가 깨어날 수 없는 상황에 복제이오를 만들어 시스템을 굴리고 그것이 수십년이 되어 수십년간 짭이오와 지낸 찐렌이라면.... 처음처럼 복제품은 복제품으로 라는 마인드를 유지할수있을지 궁금하다
짭이오가 짭렌이 마지막에 전부다 안 것처럼.... 똑같은 상황에 놓인다면....
짭렌이 선택지를 주기 전 냉정하게 사고할 수 있었던 것관 다를 것 같음
자신이 거짓이란걸 알고... 렌을 애틋하게 여겼지만 그 감정은 자신인줄 알았던 자신이 느낀 감정이 아니란걸 알고.... 그럼 나는 누구지? 라는 근본적인 물음을 떠올릴 것 같다....
이오는 영혼론을 믿는 사람이기때문에 짭이오도 자신이 이오라곤 생각 안하고 렌이 봐온 자신은 대체제였단걸 알겠지...
이오가 책임감이 강했던 사람인만큼 짭이오는 뭐 어차피 그걸 해낼 진짜 내가 있는데<하고 놔버릴듯
결국 마지막 선택은 자살이지 않을까
자살이 여러 선택지중 제일 무책임한 선택이니까....
짭이오는 렌에게 모든걸 알았단 사실은 말하지 않고 날 어떻게 생각해? 라고 진지한 질문을 할 것 같음
답이 어떻든 긍정적이든 그렇지 못하든.... 렌은 나에게 가장 잔인한 사람이야 하고 웃을 것 같다
그러고 그다음날 총으로 미련없이 자살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듬
결국 찐이오에게 버림받는 짭렌과 자신의 존재성에 충격받아 자살하는 짭이오든.... 짭. 들은 행복할 수 없는걸까....

관리자와르쿤

#more
이오를 가장 감정적이게 만들 수 있는 대상은 렌이겠지....
하지만 본인의 안에 있는 렌이란 인물의 프레임때문에 가장 냉정하게 대할 수 있는 대상 역시 렌일듯...
왜냐면 이오가 정의하는 레냐니란 인물은 그런걸로 신경을 안 쓸테니까 참참

관리자와르쿤

같이붙여두기

그림

#secret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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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secret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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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와르쿤

#more
바로 그런 선택을 한다기보단... 알아채고 죽음을 선택하기까지의 기간이 있었을 것 같아요
처음엔 난 누구지 에서 그 다음날 렌을 위하는 자신, 본인의 호불호 아주 사소한 식습관까지 자신의 것이 아니란 것에 괴리감을 느끼고 다르게 행동해보려 하지만 그게 불편해 이오스럽게 만들어질 수밖에 없던 자신에대해... 나는 거짓된 존재다 무엇 하나 내 스스로 사고해 얻는게 없다 라고 아주 절망하고 미쳐갈 것 같아요
자살을 선택한 것도 이오라면 절대 하지 않을 선택이니까
나는 렌을 두고 내 업무를 두고 이런 선택을 할리가 없으니까 적어도 마지막에 내가 절대로 하지 않을 것을 택하는 걸로 자신을 정의했을 것 같네요

찐이오는 짭이오를 만드는 데에 결사반대했을 거예요 이건 렌복제를 만드는 것도 그렇지만... 나와 같은 사고를 하고 같은 기억이 심어진 나와 닮은 존재라니....... 기분이 이상하잖아. 나이면서 내가 아닌 것에서 오는 원초적인 거부감이었을 것 같아요
나중에 깨어나고 짭이오가 죽었단 말을 들어도 (나같아도 그랬겠지) 란 생각을 가볍게 하고 넘겼을듯

이오가 짭렌을 위해 설계한 미래는 짭렌이 혼자 지내고 자유롭게 원하는 걸 할 수 있는 환경이었고
렌이 짭이오와 생각한 미래는 셋이 같이 지내는 거였다는 게............. ㄱ ㅜ
둘다 말도 안되는 생각<이었다는 점에서 이 둘은 서로의 캐해에 실패한듯 ㅋㅋ 누구보다 서로를 잘 아는 것 같지만 정작 깊숙이 들어가면 자신의 해석과 이기 하에 그렇지 못한 둘....
렌이 어떤 선택을 하려했을지 궁금해요 결국 죽지 않았더라도 앞에 서 선택을 할 수 있었을까?

이오가 극단적인 인물이 된 건 어쩌면... 렌이 중요한 선택들은 밀어두는 사람이기에... 늘 잊혀진 혹은 밀려난 것들을 대신 처리해와서일지도 모르겠어요

그림

슬퍼짐......그래도 차라리....렌이 복제인거 나은거 같아요.
짭렌도 시그마도 더 재미있는 삶의 목표를 찾도록 해 홧팅이야 홧팅

No.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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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와르쿤

쩝쩝...쩝쩝쩝... 합작 맛들리니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늘 합작이 쌓여있고 늘 그리고싶은게 쌓여있고 늘 그리고싶은 전신이 쌓여있고
하고싶은것과 해야하는 것의 총량이 내가 할수있는 범위를 넘음 ㄱ ㅜ 부...지런해져!(맨날 말함

관리자와르쿤

방심만하면 남캐 눈썹이 굵어지고...방심만하면 어깨가 넓어지고...또 조금 방심하면 목이 두꺼워지고...ㄱ ㅡ
근데 또 몸은 그것에비해 굵지않다는게...
내그림은뭘까? 어중간하군

No.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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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와르쿤

저렴하게 이메훔쳐서 알고네 자컾그림 내그림부터 그려야하는데 요즘 그림이 안그려진다 ㄱ ㅡ 넘 오랜만에잡아서 펜잡는 법을 잊어버린.....느낌이아니라 손톱에 파츠 다닥다닥 붙여서그런가 ㅋ

관리자와르쿤

에 나 진짜 그린거없나? 진짜네 무췬

관리자와르쿤

이번주엔 진좌로 부지런해지기로.

관리자와르쿤

시나리오 여담

관리자와르쿤

#more
딱히 스포는없지만 접어두기
역시 COC는.... 레일로드라고 하나? 하나로만 길 정해져있는... 소설형식의...그런것보다 볼륨크고 자유탐사여서 캐릭터가 원하는거, 하고싶은말, 행동 다 할수있는게 좋은듯.....
소설형식으로 약간 네레이션이 캐릭터 행동 다 정해주는 시날 너무취향아님 굴리는 나도 재미없고... 플레이어도 재미없을거고...걍 비주얼노벨극장느낌 ㅋㅋ UC노벨같음....
그래서 아네모네 재밌는듯 아네모네... 나붕 약간 인기있는 시날은 시날계에 커뮤러들이 쓴 짭COC들로 소설형식밖에없어서 그것에 벗어난 것들이 인기있는게아닌가<란 생각

하지만 그럴만해 재밌고... 탐사자 반응보는 것도 즐겁고... 흠

관리자와르쿤

#more
저번에 인세인 간거 넘 재밌었는데 ㄷ ㄷ 약간 씬..이랑 굵직굵직하게 나뉘어있어서 좋았어...
근데 좀 ㅋㅋ 얼레벌레 적응못해서 뚝딱거림 ㅠㅠ 하... 지문 오래잡고있으면 미안해져서... 얼레벌레... 씬..닫음! 했더니 어레 벌써? 적인느낌이 ㅋㅋ 인세인은 익숙해지는데 좀 걸릴것같다 ㄷ ㄷ 저번에 라무한테 설명받은적두있고 마랑이 친절하게 알려주면서 갔는데도 에? 어? 이럼 ㅋㅋ ㅠㅠ

관리자와르쿤

#more
머근데 또 그런 UC노벨 시나리오들 안좋아해서 거의.... 내가 산 시날이나 좋아하는건 탐사형이나... 그런것밖에없는듯? 물론 시나리오 플레이하기전까지 안읽어서 내가 내가 갖고있는시날을 모를지두 ㅋ
선마요화첩시날들이 좀 그렇단 소리를 들었는데 또 하패파처럼 그런 시날이어도 개 룽한 시날들이 있기때문에...
하지만 또 자컾으로 가면 UC노벨이든 상관없이 거의 뭐 소설 과몰입 인간마냥 룽... 이러고있을듯
오타쿠란...

관리자와르쿤

#more
사실 갔던 시나리오 두번가는걸 안 좋아하는데...
약간 뭐 두번가서 싫어 적인 의미는 아니고 걍 갔던 시나리오 가면... 준비가 덜들고 그러니까 나 먹었던 남은 치킨 먹이는느낌(;;;) 이라
새시나리오 준비해서 가고싶고.. 막 그런데
또 이게 시날판을 잘 안보고 ㅋㅋ ㅠㅠ 있는 시날북도 안간거 많아서... 새시날을 잘... 시도 안하게되는듯?
그리고 너무재밌어서... 좋아하는 시나리오엔 좋아하는 이유가있기때문에 또 안가본 사람이면 데려가고싶어짐...
하지만 또 아 재밌으니까 가야지~ 이거랑 하 갔던 시날 또 가는거 우려먹기하는 것 같아서 노력이 떨어지는듯<하는 생각이 상충해... 하지만 재밌는데... 흠

No. 77

관리자와르쿤

발렌타인 픽그루 너무귀여워서 올리기

관리자와르쿤

아나 마우스스토커 넣으려다 잘못건들여서 식겁

관리자와르쿤

새삼 홈코딩하는사람들 신기하다 엔진도 없는데 어떻게 저렇게....이쁜 애니메이션 효과를 내지?
홈코딩하는 사람들 보면 디자인 센스가 다 기본 탑재되어있는것같음 난 무력하게 기획자랑 디자이너없으면 못사는데